[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쿨 멤버 유리가 딸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두 딸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은 똑같은 디자인의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유리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