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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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귀여운 내 새끼" 반려묘와 함께하는 한가로운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7 14:46 / 기사수정 2020.07.17 14:47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써니가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써니의 인스타그램에는 "내스끼 소금스끼 귀여운스끼 #소금"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의 팔에 반려묘 소금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내스끼 보고싶다", "소금이랑 알콩달콩 하게 나른한 오후"라며 써니의 여유로운 일상에 호응했다.

한편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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