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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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화사한 미소와 함께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내 사람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7 14:23 / 기사수정 2020.07.17 14:27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영탁이 팬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인사를 건넸다.

17일 영탁의 인스타그램에는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내 사람들"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란색 정장을 입은 영탁이 큰 꽃을 든 채 맑은 미소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루탁은 사랑", "힘들 땐 영탁"이라며 지친 일상에 응원을 건넨 영탁을 향해 호응했다.

한편 영탁은 2007년 데뷔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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