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가연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 뒤 공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과 두 딸의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49살의 나이에도 20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가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김가연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첫째 딸과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둘째 딸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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