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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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양의지 '너무 아파'[포토]

기사입력 2020.07.10 18:5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이천웅의 타석 때 파울 타구에 이천웅과 NC 포수 양의지가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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