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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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잔디가 나를 슬프게 해'[포토]

기사입력 2010.09.29 22:1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FA컵 2010' 4강전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제주의 첫번째 키커로 나선 김은중이 잔디에 디딤발이 걸려 정확한 슛을 하지 못하며 실축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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