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활기찬 일상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피 월요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김나영의 틱톡 영상으로, 영상 속 김나영은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리를 떠는 모습이다. 김나영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이 남다른 비율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새파란 셔츠에 갈색 치마바지, 흰 크롭 티셔츠와 조거팬츠, 민소매 원피스, 샤워가운 등을 입고 엉덩이를 내민 채 다리를 떨고 있다. 익살스러운 포즈와 대비돠는 김나영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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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