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윤기원이 등장한 가운데, 시청률은 6%대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각각 4.4%, 5.8%, 6.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7.1%를 기록한 것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친구 윤기원과 3년 만에 돌아온 김선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윤기원은 과거 강경헌과 함께 드라마 '대왕세종'에 출연한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후 강경헌에게 장난식으로 사귀자고 이야기 한 적 있었지만, 바로 차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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