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혜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혜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내 고향 인천 유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옆모습 미모를 자랑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혜영은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다리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