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4 13:13
[인터넷뉴스팀] FT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아역배우 출신임을 밝힌 뒤 그와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에까지 그 관심이 미쳤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엄마최고'에 출연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자신이 아역배우임을 밝혔다.
이홈기는 이날 어린시절 '매직키드 마수리'라는 아동 드라마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때 '매직키드 마수리'가 방송을 탔는데, 그 후 함께 출연했던 오승윤과 정인선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그들의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은 "여전히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승윤,정인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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