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화려한 화관을 머리에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손으로 볼을 콕 집고 있기도 하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자랑하는 정유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