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장대리의 명품 콧대+조각 비주얼…이런 상사 어디 없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훈훈한 옆태를 자랑했다. 

26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제 전 장민호 대리님 그만 좋아하겠습니다.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민호는 카메라를 곁눈질하며 브이 포즈를 하는 모습. 장민호의 훈훈한 비주얼과 날렵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장민호는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장민호의 작은 얼굴 크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와 함께 트롯맨 TOP7으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민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