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2 19:49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AFC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8강 2차전이 벌어졌다.
1차전의 대승을 발판삼아 여유있는 4강진출을 꿈꾸는 신태용 감독과 2차전에서의 기적을 꿈꾸는 윤성효 감독이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