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쁜이 #미소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은 유모차에 앉아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 머리에 분홍색, 노란색 꽃을 꽂은 혜정 양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을 흐뭇하게 했다.
혜정 양은 진화와 함소원을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혜정 양의 오동통한 볼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앙증맞은 보조개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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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