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새 앨범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23일 네이버 스페셜 브이라이브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 컴백 기념 방송을 개최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빨리 팬들 만나고 싶기도 해서 잠을 못 이뤘다. 매일 잠도 못 잤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재현의 소감에 타 멤버들은 "잠을 너무 많이 잘 자던데, 무슨 소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66초 동안 새 앨범을 설명하는 코너에서 장준은 홀로 30초를 사용하며 "우리의 새 앨범은 멤버들의 피땀눈물과 울림(소속사)의 자본이 합쳐져 만들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타이틀곡 '원'(ONE)에 대해서는 자아 찾기 시리즈의 3편이라며 "드라마틱하고 과감한 곡 구성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원'을 비롯해 7곡이 수록되어 있는 새 앨범 '테이크 어 리프'(Take a Leap)를 이날 오후 6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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