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팬들 모여라" 열혈강호러시M, 내일(24일) 출시…'한비광 직접 플레이'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열혈강호 팬들이 환영할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

23일 RP Korea 측은 "방치형 RPG장르 '열혈강호러시M'을 오는 24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열혈강호러시M'는 열혈강호 원작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한비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메인임무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 진행을 최대한 구현하여 끊임없이 주어지는 관문을 돌파해 강력한 적들을 처치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세력별로 진영을 구성하여 버프를 얻는 요소와 각기 다른 성급의 캐릭터는 유저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요소이며, 강화와 각성을 통해 동료들을 육성하여 다 같이 정상에 오르는 재미와 다양한 콘텐츠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러시M'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오는 24일 공식 카페에 게릴라성으로 불특정 시간에 쿠폰 번호를 공개하는 '오픈 기념 자원보급 이벤트(쿠폰)'가 열린다.

또, 센스 있는 닉네임을 선정해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 오픈 기념 닉네임 변경 루비 지원 이벤트' 및  '스테이지 목표 달성 이벤트'로 해당 이벤트를 인증하는 인원 모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RP Korea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