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2 15:21 / 기사수정 2020.06.22 15:32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화 이글스가 22일 제라드 호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 브랜든 반즈(34)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20만 달러다.
한화는 "반즈는 우투우타 외야수로서 장타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타점 생산 능력을 자랑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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