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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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유현주-안소현 '미모까지 겸비한 필드 여신 삼인방'[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6.18 17:2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8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1라운드 경기, 박결(24, 삼일제약), 유현주(26, 골든블루), 안소현(25, 삼일제약)이 멋진 티샷을 선보였다.

박결 '스트레칭은 필수'


박결 '집중'


박결 '핑크빛 티샷'


유현주 '콜라병 몸매'


유현주 '경쾌한 티샷'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몸매 뽐내며'


안소현 '상큼한 그녀'


안소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안소현 '골프 여신의 미소'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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