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성유리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잉이를 쪼꼬미로 만들어 주는 자이언트 친구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승마복을 입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요정 같은 성유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8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