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같은 김호중"…한영, 선남선녀 비주얼 투샷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영 김호중이 친분을 뽐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같은 호중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영은 김호중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미소 짓고 있다. 김호중 역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영과 김호중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