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6 15:36 / 기사수정 2020.06.17 09:13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잭 플레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뒤를 이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크 소로카는 8위, 미네소타 트윈스의 호세 베리오스는 9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루카스 지올리토는 10위 자리에 올랐다.
일본인 투수인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는 15위,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18위에 랭크됐다. CBS스포츠는 "다르빗슈는 지난해 휴식 이후 81⅔ 동안 볼넷 7개, 탈삼진 108개를 잡았고, 평균자책점 2.76으로 호투했다. 홈런이 유일한 문제였지만, 그에게 걸겠다"라고 평가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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