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프로젝트 근황을 알렸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젊으셨을 때랑 참 비슷하다. 월간윤종신 6월호 M/V 현장. 살 빼야 한다. 크롭 기술만 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미국 플로리다 해변을 배경으로 직접 8mm 카메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수영복 차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종신은 이방인프로젝트를 위해 해외에 장기체류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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