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엄청 더웠죠. 맥주의 유혹을 뿌리치고 맥주컵에 얼음넣고 새콤달콤 파인초 한잔. 소문만 익히 들어서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요거요거 맛나고 상큼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맥주잔에 파인초를 담아 마시는 모습. 이윤미의 작은 얼굴 크기와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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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