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 먹어보는 맛 굿굿. 애호박x명란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들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의 음식 솜씨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수수한 분위기 속에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유미의 깨끗한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지난 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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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