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 days till my wedding day. #noway #yesway"라며 결혼 날짜까지 20일 남았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혜림은 푹신해 보이는 1인 쇼파에 기대 앉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혜림의 작은 얼굴과 길게 쭉 뻗은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오는 7월 5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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