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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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며느리 들기 실패한 시父에 웃픈 변명 "점심 두 그릇 먹어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3 19: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님 뭔가 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 점심 두 그릇 먹어서 그래요. #시아버지랑며느리 #머쓱타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홍현희의 시아버지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홍현희는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돈 많이 벌어서 아버지 보약해드려야겠다"고 댓글을 남겨 유쾌한 부부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가수 이찬원이 소속된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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