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3 16:5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섰다.
토트넘은 현지시간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리치 시티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친선경기인만큼 30분씩 4쿼터로 진행됐다. 선수가 골고루 투입된 가운데 손흥민은 3쿼터에 투입돼 30분간 뛰고 4쿼터 시작 전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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