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향기가 근황을 전했다.
김향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라스데코 망침을 직감하는 과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카페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김향기는 글라스데코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향기는 주문한 음료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다. 김향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향기는 영화 '아이(가제)',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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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