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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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셋"…정주리, 우애 좋은 삼형제의 등원길[★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1 10:0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우애 좋은 아들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아들 도윤, 도원, 도하가 일직선으로 서서 서로를 껴안고 있는 모습. 특히 세 아이 모두 같은 티셔츠를 입고 앙증맞게 서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막내의 티셔츠를 붙들고 선 첫째 도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전날 '안영미 사랑해'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아이들을 등원시켜 등원 버스 기사님이 웃으셨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폭소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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