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혜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카메라를 향해 서 있는 모습. 혜림의 작은 얼굴 크기와 남다른 비율이 청순한 자태를 빛나게 했다.
혜림은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와 연분홍색 플리츠 스커트로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혜림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림은 남자친구이자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7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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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