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3 12:37 / 기사수정 2010.09.13 17:26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에이미가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방송인 에이미(이윤지)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엘르걸 10월호를 통해 속옷 화보를 공개한 것이다. 케이블 '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악녀' 이미지로 얼굴을 알린 에이미는 평상시와는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그동안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화보에서는 다양한 언더웨어를 통해 섹시한 자태를 선보인 것.
에이미는 화보 촬영시 자신감있는 포즈와 생기 넘치는 웃음으로 촬영을 주도해나갔다고 한다. 촬영진 측에 의하면 '폭시 하트' 언더웨어가 가진 생기발랄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한다.
또한, 다른 패턴의 언더웨어를 믹스 매치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등 패션 리더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에이미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엘르걸 10월호와 온라인 사이트 '엘르 엣진'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엘르걸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