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영탁이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희재 생일이니까 희재가 사준 생일선물입고. 생일축하한다 우리 희재. 온 세상 축하 다 받으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한 김희재와 영탁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희재와 영탁은 얼굴을 맞대고 깊은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재는 '오늘 생일'이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탁과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TOP7에 등극,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과 함께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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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