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8 09:1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황희찬이 후반 늦은 시간 교체 투입된 가운데 잘츠부르크는 6골을 퍼부었다.
잘츠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에 위치한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
16승 6무 2패를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30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라피드 빈(승점 23)과 승점 차를 더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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