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어둠 속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뿜어냈다.
지난 4일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어두운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엄지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는 작은 불빛 하나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엄지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엄지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두워도 예뻐", "갈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셀카에 반해버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컴백 준비에 한 창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엄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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