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사한 일이 생길 거야..수리수리 마수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와 오목조목한 비주얼이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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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