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강다니엘이 캠핑을 떠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7회에서는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특별한 캠핑이 공개된다. 집돌이 강다니엘도 100% 만족한 캠핑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캠핑을 떠났다. 이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강다니엘을 위해 매니저가 낸 아이디어로, 강다니엘이 자연 속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캠핑 장소에 도착한 강다니엘은 기분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들에 만족을 표한다. 콘텐츠 제작용 촬영이 끝난 후에는 매니저까지 본격적으로 합류,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먼저 강다니엘은 직접 구운 꼬치와 자갈치 시장의 선장님께 직접 배운 라면으로 맛있는 캠핑 음식 한 상을 차리고, 매니저는 창의적인 과일 꼬치를 선보인다. 토치에 비장의 가루까지 총동원된 매니저 표 캠핑요리가 강다니엘의 어떤 반응을 이끌어 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캠핑장에서는 강다니엘의 '웃음 치트키'인 매니저의 특별한 장난감도 공개된다. 강다니엘이 "어느 곳에서 누구를 만나든 제일 재미있는 것"이라고 말한 장난감의 정체가 무엇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전참시' 107회는 6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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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