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발을 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너희 둘이 만난지 50일 되는 날. 고마워 내 사랑들아 #라니소울 #소울d+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둘째 딸 소울이 발을 맞대고 있다. 특히 앙증맞은 두 발은 귀여움을 자아내 이목을 모은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0월 첫째 딸 라니를, 지난 4월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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