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휠라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Cool and casual"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의 새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휠라 로고가 가운데 박힌 새하얀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뷔의 모습이 담겼다. 심플한 스타일 이지만 완벽한 핏을 자랑한 뷔.
뷔는 의자에 앉은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분위기가 저절로 흘러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흑발과 뷔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잘 어울렸다. '조각상 아니야?'라는 말이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BlackLivesMatter'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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