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방은 끝났지만 활동은 계속된다아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베레모와 반팔 셔츠와 부츠컷 청바지로 복고 패션을 연출했다. 유빈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카락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월 21일 디지털 싱글 '넵넵 (ME TIM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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