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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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피부는 소중하니까'[포토]

기사입력 2020.06.04 10:1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 조아연(20, 볼빅)이 선블록을 뿌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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