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빙그레 인스타그램에는 "알쏭달쏭 헷갈리고 어렵고 잘 몰라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았던 친환경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맛우유랑 #지구를지켜 바나나' 캠페인을 함께 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아이유는 바나나 우유를 볼에 댄 채 상큼한 윙크를 선보였다. 바나나 우유와 비슷한 노란 니트를 입은 아이유에게 시선이 쏠렸다.
보기만 해도 눈부신 아이유. 팬들은 "앞으로 바나나우유 뜯먹하자", "러블리 징쨩", "바나나 우유 내 최애 우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드림'에서 소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빙그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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