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비 고비마다.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난 또 웃고 또 웃고 또 웃고 살아가. 고마와. 그래서 그냥 더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꽃다발을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와중에도 윤세아의 자체발광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윤세아는 맑은 피부와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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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