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첫째 딸과 '붕어빵' 셀카를 찍었다.
김가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딸이랑 각자 만든 수제마스크 착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제 마스크를 쓴 김가연과 딸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가연을 똑 닮은 딸의 눈매가 눈길을 끈다.
또 엄마가 아닌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인 김가연의 외모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해 2015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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