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준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일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인 연하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