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30 14:5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이흥련이 펑고를 받고 있다.
SK는 지난 29일 투수 이승진과 포수 권기영을 내주고 두산 포수 이흥련과 외야수 김경호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수비가 안정된 즉시전력감 포수를 영입해 투수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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