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한선화가 '편의점 샛별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의점 샛별이' 6월 12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편의점 샛별이' 대본을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한선화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과 허당기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
극 중 한선화는 편의점 본사 홍보팀 팀장이자 최대현의 여자친구이자 전 직장 상사 유연주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12일 오후 10시 첫방송.
yeoony@xportsnews.com /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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