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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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채, 딸보다 예쁜 아들 자랑 "표정이 참 다양하구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9 14:16 / 기사수정 2020.05.29 14:18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성은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로로 친구와 함께 주황이 황금보 표정이 참 다양하구만.. 딸 아니에요 아들이에요 ㅎㅎ"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은채의 아들이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인형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앙증맞은 자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성은채는 지난 2007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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