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서언·서준 그림 삼매경…'뭘 해도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다시 유비에스(아이들언어) 수업. 꽃 작업실이 집에 있어 다행인 오늘. 돌멩이들을 엄청 많이 준비해줄 수 있네"라는 글과 함께 서언, 서준 형제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 형제는 얌전히 책상 앞에 앉아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을 통해 제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두 형제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언, 서준 형제는 엄마 문정원이 준비해 준 몰멩이를 크레파스로 색칠하는 등 독창적인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