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청순부터 시크까지…물 오른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티셔츠가 제일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네이비 컬러의 문구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승아의 동안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승아는 흰 바탕에 초록색 프린팅이 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승아는 하늘색 헤어밴드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윤승아는 이 다음 사진에서 그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윤승아는 검정 티셔츠에 흑청 바지를 입고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승아의 게시물에 배우 류승룡은 "전부 다요"라는 댓글과 함께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티콘을 달았다. 모델 이현이 또한 "어후 예뻐. 뭔들"이라고 댓글을 달아 우정을 과시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