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 소울이를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이 형아를 기다리며...소울이와 엄마 #마스크 잘 쓰는 4살 #착하다고 해야 할지 #딱하다고 해야 할지 #마스크 안 쓰고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들 소울이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첫째 드림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른 마스크 훌훌 벗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어른도 답답한데 소울인 오죽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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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